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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다치 사진4

땀뻘뻘2006.03.13 09:32조회 수 31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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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해간 목왕리 언덕....

과연 탁월한 선택 이었을까?

그놈의 바람을 피하고자 어쩔 수 없이 넘긴 넘었는데...

생각보다 쎄더군요...

그나저나 다들 너무 잘 올라오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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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사견으로는 어제의 칼바람 보다 무서운게 없던데요...^^
  • ㅋㅋ 고생들하시네.
    이시간에 난 뭐하고 있었지?
    TV보다가 베개 껴안고 한숨때리고 있었지로~~~~ㅇ.
  • 그래두 업힐 할 때가 좋았어요..
    다운힐 할 땐 넘 추워서 눈물은 계속 흐르죠..
    콧물은 자꾸 나와서 볼따구 옆으로 흐르죠.. ㅠ_ㅠ
    추접 라이딩의 진수를 맛봤슴다!!
    (ㅎㅎ 쓰고 보니 좀따 점심 시간이눼~ )
  • 회원님들 칼바람 맞는게 안타까워
    나도 그 시간에 칼국수를 먹으면서 TV봤지로~~~ㅇ
  • 그래도 목왕리 언덕은 바람한점없어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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