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농다치 사진4

땀뻘뻘2006.03.13 09:32조회 수 312댓글 5

  • 1
    • 글자 크기




바람을 피해간 목왕리 언덕....

과연 탁월한 선택 이었을까?

그놈의 바람을 피하고자 어쩔 수 없이 넘긴 넘었는데...

생각보다 쎄더군요...

그나저나 다들 너무 잘 올라오십니다..

*^_^*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사견으로는 어제의 칼바람 보다 무서운게 없던데요...^^
  • ㅋㅋ 고생들하시네.
    이시간에 난 뭐하고 있었지?
    TV보다가 베개 껴안고 한숨때리고 있었지로~~~~ㅇ.
  • 그래두 업힐 할 때가 좋았어요..
    다운힐 할 땐 넘 추워서 눈물은 계속 흐르죠..
    콧물은 자꾸 나와서 볼따구 옆으로 흐르죠.. ㅠ_ㅠ
    추접 라이딩의 진수를 맛봤슴다!!
    (ㅎㅎ 쓰고 보니 좀따 점심 시간이눼~ )
  • 회원님들 칼바람 맞는게 안타까워
    나도 그 시간에 칼국수를 먹으면서 TV봤지로~~~ㅇ
  • 그래도 목왕리 언덕은 바람한점없어 넘 좋았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1)
농다치4.jpg
269.7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