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역주 아빠곰님... 사실은 뒤에 한분 더 계셨으나.... 그 동안 함 찍어줘야지 하면서도 못찍었던 제 애마... 사진빨이 더 잘 받는듯... 농다치 올라가서 셀프 한 컷....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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