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님들 잘들 지내시는지요.
요즘 회사일도 너무 바빴었고 집에 와서도 틈이 나질않아 간간히 게시판을 둘러보기
만 했습니다.
여전히 머쉰이라 불리우는 분들은 열심이시고 다른분들도 슬슬 기지개를 펴시네요.
본격적인 라이딩의 계절이 돌아오는데 전 자전거에 올라본지 보름도 훨씬 넘은것
같습니다.
무릎도 시큰거리는것 같고 온몸이 쑤시는게 아마 자전거를 멀리 한탓이라 생각됩니다.
아내가 얼마전에 회사에서 독립해서 사무실을 내고 나니깐 제가 집에 있어야 할
시간이 더 늘어나서 번개 한번 나가기가 쉽질 않네요.
말바님들 많이 보고 싶은데요......
언제나 안전한 라이딩 하시고 조만간 얼굴 한번 내 비치겠습니다.
요즘 회사일도 너무 바빴었고 집에 와서도 틈이 나질않아 간간히 게시판을 둘러보기
만 했습니다.
여전히 머쉰이라 불리우는 분들은 열심이시고 다른분들도 슬슬 기지개를 펴시네요.
본격적인 라이딩의 계절이 돌아오는데 전 자전거에 올라본지 보름도 훨씬 넘은것
같습니다.
무릎도 시큰거리는것 같고 온몸이 쑤시는게 아마 자전거를 멀리 한탓이라 생각됩니다.
아내가 얼마전에 회사에서 독립해서 사무실을 내고 나니깐 제가 집에 있어야 할
시간이 더 늘어나서 번개 한번 나가기가 쉽질 않네요.
말바님들 많이 보고 싶은데요......
언제나 안전한 라이딩 하시고 조만간 얼굴 한번 내 비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