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오늘 즐거운 강화도 라이딩이 되었습니다.
저희 양화나루팀 두여성분 안나님과 데이지님이 용감하게 자전거로 집까지 복귀하여
또다른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마 처음으로 100키로 넘겼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기회 있으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희 양화나루팀 두여성분 안나님과 데이지님이 용감하게 자전거로 집까지 복귀하여
또다른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마 처음으로 100키로 넘겼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기회 있으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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