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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헤드님 페토야님 이슬님 땀뻘뻘님

그림자2006.03.19 19:32조회 수 34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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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늘 즐거운 강화도 라이딩이 되었습니다.

저희 양화나루팀 두여성분 안나님과 데이지님이 용감하게 자전거로 집까지 복귀하여
또다른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마 처음으로 100키로 넘겼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기회 있으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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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덕분에 즐겁게 라이딩 하엿습니다. 두 여성분들 잘타시던데요
  • 오랜만에 바닷바람 쐬니 좋던 걸요...^^
    데이지님, 안나님께 축하의 박수를~~~
    너무 잘 타시던 걸요...
  • 앗~ 잘 다녀 오셨어요? ^^
    바람이 제법 불던데.. 이슬님은 바람에 날아가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전 오전에 시험 잘 보구.. (네..네.. 맞슴다~ 시험지만 잘 봤습니당..ㅋㅋ)
    야구 보면서 아쉬워하구..
    이렇게 잼나게 라이딩 하고 오신 분들 보면서 또 아쉬워하구 있네요.ㅎㅎ
    담주에는 말바에도 꽃맞이 벙개가 있겠죠?
    아이~ 기대되라~
  • 그림자님 평상시와 달리 발빠르게 운신 하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같이 하신 락헤드님, 땀뻘뻘님, , 이슬님, 페토야님 즐거웠습니다.
  • 고생들 하셨습니다. 제가 어제는 거의 막내라...ㅎㅎㅎ

    데이지님, 안나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서울 남자님 허리는 어떠한지요?
    치료 잘하시고...

    즐거웠습니다.
  • 아휴~
    안가길 잘했따~~~.
    페토야님이 막내면...ㅋㅋ
  • 저 어제 막내됐습니다...
    집안에선 장남이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막내란 소리 들으니 너무 생소하더군요...ㅎㅎ
  • 데이지님, 안나님!
    다음엔 말바에도 놀러 오세요.
    바람이 훈훈해서 탈만 한 것이 좋은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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