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님----(X) 강화도에서 점심으로 배터지게 먹은 칼국수가 집에 올때까지도 소화가 안되어 저녁을 걸렀소...야심한 밤에 배가 출출한게 술한잔 생각이 간절하여 가볍게 일병에 또 일병하고 잤소...ㅋㅋ
아네님---(X) 어제 라이딩중 사진 찍는단 핑계로 땀 좀나게 달렸더니 아직도 허벅지가 뻐근하오..ㅜ.ㅜ
따라서 오늘은 뒤에서 졸졸 따라 붙을테니 선두는 너무 쏘지마시오...
미오할꺼요...
하오체의 글을 장시간 접하고 났더니 순간 나도모르게 중독이 되었나보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길 바라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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