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역풍이였습니다.
말그대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를 바득 바득 갈았습니다.
무릅 역시 아팠지요!
온몸이 지쳐서 점심시간에는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실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주특기~) 짐승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맨꽁무니를 따라갑니다.
오늘 아주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졸졸 쪼차 가는데 무릅이 시원하면서 온몸이 시원해지는 입신의 경지를 느꼈습니다.
아~ 바로 이거야!
앞에 독수리5형제(진짜 형제들~)이 바람 막어 주겠다 나는 뺀질이 타야 겠다.
내일은 몸이 하도 골아서 잔차 놓고 퇴근하려고 했는데 정말 행복하게 퇴근했습니다.
양화나루에서 콧노래를 부르고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땡땡땡님이 살빠진거 같다고 하시며 많이 야이웠다고 하시더군요!
그말을 듣고 배를 보니 진짜 배가 쏙 들어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집에오자마자 저울로...
껙~ 그대로네 ^^
땡떙땡님께서 제가 페달을 너무 발바닦가운데로 밟는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패달끝을 발까락이 톡나온 곳에 붙이고 페달을 돌렸습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페달을 밟는게 아니라 구르는 것이라는 것을~
하하하 바로 밟는 것과 구르는 것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실때는 좀 어색하여 고맙다는 표현을 잘 못했습니다.
제가 표현이 좀 약하죠 ^^
안장이 좀 뒤로 갔다 안장코가 앞으로 좀 낮다는 조언을 받았기에
조절 들어갑니다. (사실 구찬어서 않하고 내일 할꺼면서 ^^)
이젠 무릅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살겠죠 ^^
사실 잔차가 sx싸이즈라 좀 작은것 같아서 팔목이 시려서 안장을 뒤로 뺐었거든요!
아진짜 왜커 아픈 기억만 있지!
오늘도 역시 아내님께서 음료수를 사주셨습니다.
오늘은 제가 살려고 했었는데 머릿수가 많은 관계로 사실 매우 큰 근심에 사로잡힌 것을 눈치 채셨나 봅니다.
달따마님이 사셨나.... 에혀 먹기만 했네
6 고파기 팔배건 하면 얼마지...
켁 내 X일 용돈이네!
휴 잘 피했다.
오늘 많이 지쳤는데 잔~신의 체험도 하고 몸도 풀고!
자세교정에 써비스 음료까지~
페달은 저절로 펴저서 이러다 똑 뿌러지는거 아냐! 하는생각이 드네요!
페달보다 안전을 위해서 얼렁 고글 도수 맞추러 가야겠습니다.
캬캬캬캬 하나 장만 했죠~
때로다니면 비교 된다더니 요즘 쫌 쪽팔릴려고 할려다가 말려다가 합니다.
^^
아 음료수 얻어 먹는게 이제는 편해졌으니...
나도 진정 말바의 맴버가 된 것인가!
속초에 토요일에 가게 된다면 당일날 저녘에 돌아오는 길을 열어주소서~
나! 가!고!싶!다!
기분이 업되서 지혼자 좋아서 글이 그냥 막 써지네요~
부족한글이니 넓은 아량으로 부탁드립니다.
말그대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를 바득 바득 갈았습니다.
무릅 역시 아팠지요!
온몸이 지쳐서 점심시간에는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실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주특기~) 짐승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맨꽁무니를 따라갑니다.
오늘 아주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졸졸 쪼차 가는데 무릅이 시원하면서 온몸이 시원해지는 입신의 경지를 느꼈습니다.
아~ 바로 이거야!
앞에 독수리5형제(진짜 형제들~)이 바람 막어 주겠다 나는 뺀질이 타야 겠다.
내일은 몸이 하도 골아서 잔차 놓고 퇴근하려고 했는데 정말 행복하게 퇴근했습니다.
양화나루에서 콧노래를 부르고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땡땡땡님이 살빠진거 같다고 하시며 많이 야이웠다고 하시더군요!
그말을 듣고 배를 보니 진짜 배가 쏙 들어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집에오자마자 저울로...
껙~ 그대로네 ^^
땡떙땡님께서 제가 페달을 너무 발바닦가운데로 밟는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패달끝을 발까락이 톡나온 곳에 붙이고 페달을 돌렸습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페달을 밟는게 아니라 구르는 것이라는 것을~
하하하 바로 밟는 것과 구르는 것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실때는 좀 어색하여 고맙다는 표현을 잘 못했습니다.
제가 표현이 좀 약하죠 ^^
안장이 좀 뒤로 갔다 안장코가 앞으로 좀 낮다는 조언을 받았기에
조절 들어갑니다. (사실 구찬어서 않하고 내일 할꺼면서 ^^)
이젠 무릅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살겠죠 ^^
사실 잔차가 sx싸이즈라 좀 작은것 같아서 팔목이 시려서 안장을 뒤로 뺐었거든요!
아진짜 왜커 아픈 기억만 있지!
오늘도 역시 아내님께서 음료수를 사주셨습니다.
오늘은 제가 살려고 했었는데 머릿수가 많은 관계로 사실 매우 큰 근심에 사로잡힌 것을 눈치 채셨나 봅니다.
달따마님이 사셨나.... 에혀 먹기만 했네
6 고파기 팔배건 하면 얼마지...
켁 내 X일 용돈이네!
휴 잘 피했다.
오늘 많이 지쳤는데 잔~신의 체험도 하고 몸도 풀고!
자세교정에 써비스 음료까지~
페달은 저절로 펴저서 이러다 똑 뿌러지는거 아냐! 하는생각이 드네요!
페달보다 안전을 위해서 얼렁 고글 도수 맞추러 가야겠습니다.
캬캬캬캬 하나 장만 했죠~
때로다니면 비교 된다더니 요즘 쫌 쪽팔릴려고 할려다가 말려다가 합니다.
^^
아 음료수 얻어 먹는게 이제는 편해졌으니...
나도 진정 말바의 맴버가 된 것인가!
속초에 토요일에 가게 된다면 당일날 저녘에 돌아오는 길을 열어주소서~
나! 가!고!싶!다!
기분이 업되서 지혼자 좋아서 글이 그냥 막 써지네요~
부족한글이니 넓은 아량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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