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 끝내고 부모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이상한 성격탓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전거에 손을 댔습니다..
자전거를 홀딱 뒤짚어서 뒷바퀴 빼서,,
스프라켓 청소하고, 뒷드레일러 광?? 내고,
폴리 두개 빼서 디그리서로 때배고, 어제 새로산 구리스 발라서 다시 조립...
체인 청소툴로 체인까지 닦아내고, 말려서 기름칠하고,, (에구 정성이다..)
체인도, 스프라켓도, 뒷 변속기도 반짝반짝?!?!.... 기분 좋네요...ㅋ
그러고 나니까 1시간이 넘게 걸리네요..이젠 폴리에서 소리 안 납니다... ^^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바람이 무척 심하던데.. 어떻게 타셨나요? 힘들었을텐데...
날이 좋아 지니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바쁜일이 발목을 잡는 군요...ㅎㅎㅎ
오늘은 못 달린 대신 자전거에 기름 쳐 줬으니.. 금달에는 나갑니다...
이상한 성격탓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전거에 손을 댔습니다..
자전거를 홀딱 뒤짚어서 뒷바퀴 빼서,,
스프라켓 청소하고, 뒷드레일러 광?? 내고,
폴리 두개 빼서 디그리서로 때배고, 어제 새로산 구리스 발라서 다시 조립...
체인 청소툴로 체인까지 닦아내고, 말려서 기름칠하고,, (에구 정성이다..)
체인도, 스프라켓도, 뒷 변속기도 반짝반짝?!?!.... 기분 좋네요...ㅋ
그러고 나니까 1시간이 넘게 걸리네요..이젠 폴리에서 소리 안 납니다... ^^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바람이 무척 심하던데.. 어떻게 타셨나요? 힘들었을텐데...
날이 좋아 지니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바쁜일이 발목을 잡는 군요...ㅎㅎㅎ
오늘은 못 달린 대신 자전거에 기름 쳐 줬으니.. 금달에는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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