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뒤뚱님에게......

모네2006.03.23 00:35조회 수 274추천 수 4댓글 4

    • 글자 크기


아네가 배가 들어가도 아네가 제 대신 딸아이를 돌봐야 제가 뒤뚱님 얼굴보러 갈수 있을듯.......에공~!

아네는 수달이네 금달이네 신이 났지만 저는 하는일이 이상하야(?) 오전에는 아버지 보러가고 저녁에는 딸아이 저녁 챙겨주고 수업가기가 바빠서 수달 금달 하는사람들이 괜시리 밉네여^^

잘 지내죠?

가끔은 일욜번개라도 나가야 뒤꽁무니라도 볼텐데 여러가지 일이 많네요.

나도 번개 다녀오시는분들 커피라도 타서 마중이라도 가야 얼굴볼려나.ㅋ.ㅋ.

뒤뚱님 욜심히 타셔요.
제가 커피끓여 마중나가는 그날까지~! 쿨~럭!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어제 아네님한테 모네님 근황이 어떤지 여쭤봤었는데....
    무척 바쁘게 사시더군요...^^
    그래도 짬나면 가끔 바람쐬러 나오세요
    *^_^*
  • 울 아짐마 무셔.ㅠㅠ
  • 모네언니.. ㅠ_ㅠ
    보구 시포라~
    바쁘시더라두
    가끔은.. 아주 가끔은 게시판에 들러 흔적도 냄겨 주시고
    또 아주~아주~ 가끔은 마실도 나오시어요..
    흑.. 언니 미오~ 얼굴도 안보여주구~ㅎㅎ

    짐까지 오바쟁이 뒤뚱이였쪄~^0^)/
  • 아이코.. 뉘시레요? 오랫만이네요..
    두 눈뜨고 보기는 배아파서 한 눈으로 봤지만요.. 그래도 같이 타셔야죠...^^
    아네님은 밤에 나와서 딴짓!! 안 하시고 자전거만 타고 들어가시니 ,, 안심하세요...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