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달에 늘 만나는 분들과 우면산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별로 춥지 않았는데..우면산 에서 내려와 잠실에 도착하니 썰렁해지기 시작 합니
다
중랑천을 따라 올라오다 추워서 따듯한 오뎅을 아빠곰님과 한꼬치씩 하고 헤어져서...그냥 열심히 달려서 집에 도착 하기 일보직전 콧물이 줄줄...드디어 에이~~취....감기가 걸린듯합니다
뜨거운 물로 한참동안 샤워를 햇는데도 아직도 에이~취.......
아침에 콧물 떨어지기를 기대하며.....
저녁에 별로 춥지 않았는데..우면산 에서 내려와 잠실에 도착하니 썰렁해지기 시작 합니
다
중랑천을 따라 올라오다 추워서 따듯한 오뎅을 아빠곰님과 한꼬치씩 하고 헤어져서...그냥 열심히 달려서 집에 도착 하기 일보직전 콧물이 줄줄...드디어 에이~~취....감기가 걸린듯합니다
뜨거운 물로 한참동안 샤워를 햇는데도 아직도 에이~취.......
아침에 콧물 떨어지기를 기대하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