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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69님....

관광잔차2006.04.03 22:25조회 수 297추천 수 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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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만 하시지 말구요

일단은~

자전거 한대 마련하셔서

잠실로 끌고 나오시면

모든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

자전거는 새 것두 좋고 중고도 좋고

싼 것도 좋고 비싼 것도 좋고

하드테일도 좋고 풀샥도 좋고

어떤 종류든 관계하지 마시고

형편에 맞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처음에 고민을 많이 하고 구입한다고 해도

라이딩을 꾸준히 하시다 보면

업그레이드 할 부분도 생기고

라이딩 스타일을 바꾸실 수도 있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한 두번쯤은 잔차를

교체해야 될 일이 생기기 때문에

처음 한번에 완벽한 선택을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은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라이딩 하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겁내지 마시고

몸만이라도 나오세요~!! 잠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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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흠, 아무도 리플을 달지 않았기에
    지나가는 나그네가 글쓴이에게 예의를 취하며...
    흠... 그럼
  • 안녕하세요^^
    글 지금 보앗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그럼 이번주 일요일 제가 잠실 선착장가서 이곳에서 활동 하시는
    선생님들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제가 자전거를 못타니..
    선생님들께.. 페가 되지 않을까 등등.. 걱정이 많습니다..
    일단 눈인사 드리는게 예의 겠지요.. 윙크 할려는게 아니구요
    얼굴 도장 찍고 자전거 타시는 모습 구경도 하고.. 선생님들게 조언도 들을겸 해서
    이번주 일요일날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용기를 주신 관광잔차 선생님께 지면을 통해 감사 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자전거 열씨미 배울게요.. 근데. 넘어 지면 아푸죠? ㅋㅋ
  • 참 중요한건 제가 막내 인가요? ㅋㅋ
    아.. 브끄럽습니다^^
    저도 나이가 많아서 적지 않은 나이인줄 알았는데.. 저야 다들 형들 또는 선생님이 많으면
    부담이 없을수 있지만.. 행동이 자연 스럽지 않을듯도 합니다..
    어른들 게시는 곳인지라..
    어릴때 우리형이 절 데리고 자전거 태워준 기억이 납니다..
    전 뒤에타고... 형이 내리막길에서 넘어지면서.. 저는 굴러 굴러.. 다른동네까지..
    굴러간듯 합니다..
    우리형은 멀쩡한데.. 저만.. 온몸에.. 상처가 생겨서..초등때 일인지라..
    그 일로 인하여 자전거가 너무 무섭더군요..
    무서운 자저거를 이젠 배우려 합니다..
    중국여행 가니깐.. 여자분들이.. 자전거를 너무 잘타시던데...
    그분들은 주로 미니 스컷트 입고 타시던데.. 중국남자분들이 참 브럽더군요... ㅋㅋ
    어서빨리 자전거를 배워서 저도 도로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같이 자전거를 탈수 있는
    그날을 고대 하겠습니다.. 근데.. 걱정이 되는건.. 너무나 멀리 가는듯 합니다 그초?
    40km <-- 이건 정말 꿈에 거리인듯 합니다... 춘천.. 까지 가신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근데 서울에서 추천은 이보다 더 멀지 않나요?
    함께 자전거 여행은 후의 일이고 지금당장은 자전거에 혼자 올라 탈수 있어야겠군요..
    넘어지지 않을정도로만..
  • 38세로 본 것 같은데요.
    맞나요? 맞으시면 막내 아니십니다.
    걍 중간쯤 하십니다.^^
  • 음~~ 38이면 저보다... 흐~~
    심즈님. 언제 한번 만나시죠.
    어떤 분일지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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