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전거를 닦다가 문득 처음 중고로 샀던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무거운 주인 밑에서 2년여를 버티며 말없이 잘 굴러 다니는 자전거..
제 무게를 생각하면 불쌍? 하기도 하고,,,, 그래서 바꿔준 것도 많네요..^^
프레임, 싯포스트, 크랭크, 스프라켓, 앞'뒤 허브, 스포크를 빼고는
모두 다 교체를 했습니다.. ㅜㅜ
이제 다시 조립을 하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젠 총알이 모자라네요.. ㅋㅋㅋ
연장탓은 그만하고, 사람을 탓하며 열심히 타야죠.. ^^
무거운 주인 밑에서 2년여를 버티며 말없이 잘 굴러 다니는 자전거..
제 무게를 생각하면 불쌍? 하기도 하고,,,, 그래서 바꿔준 것도 많네요..^^
프레임, 싯포스트, 크랭크, 스프라켓, 앞'뒤 허브, 스포크를 빼고는
모두 다 교체를 했습니다.. ㅜㅜ
이제 다시 조립을 하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젠 총알이 모자라네요.. ㅋㅋㅋ
연장탓은 그만하고, 사람을 탓하며 열심히 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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