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헉.. 집에 와서 씻고, 입었던 옷들 주물러서 널었더니..
시간이 빨리 흐르는 군요..
피곤해서 눈이 자꾸만 감깁니다.. 그러나...
오늘 함께 하신분들이 궁금해 하실까봐서... 허접한 찍사가 맛보기로 몇장 올립니다.
나머지는 압축해서 각자 멜로 발송하겠습니다..
제 쪽지로 멜 주소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기존 말바님들의 주소는 있습니다..)
수요일 쯤.... 정리해서 번개란에 몇장올리고, 멜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 즐겁고, 기분좋게 자전거를 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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