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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 당임리 임도 번개 맛뵈기...(사진)

아빠곰2006.04.09 23:49조회 수 359추천 수 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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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집에 와서 씻고, 입었던 옷들 주물러서 널었더니..

시간이 빨리 흐르는 군요..

피곤해서 눈이 자꾸만 감깁니다.. 그러나...

오늘 함께 하신분들이 궁금해 하실까봐서...  허접한 찍사가 맛보기로 몇장 올립니다.

나머지는 압축해서 각자 멜로 발송하겠습니다..

제 쪽지로 멜 주소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기존 말바님들의 주소는 있습니다..)

수요일 쯤.... 정리해서 번개란에 몇장올리고, 멜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 즐겁고, 기분좋게 자전거를 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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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이래저래 참가 인원이 많네요...
  • 당근 무조건 사진 보내는 거 알죠?
    오늘도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DSLR로 가고 싶지만 아빠곰님처럼 큰 가방 메고 다닐 용기가 도저히 안남니다...
    나이들면 게을러 져요...ㅋㅋ
    그저 전 옆에서 거들기만 할께요....
    아빠곰님 사진이나 열심히 찍어 줘야지...ㅎㅎ
    *^_^*
  • 우~~멋진 전사들....아빠곰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라이딩 중간중간 못된 소리해서 미안해요.
    장난이었으니 장난으로 받아주3.
    당근 저에게도 사진 보내주세요.^^
  • 사진 찍느라 언제나 젤 무거운 가방에 홀로 라이딩을 해야하는 아빠곰님! 늘 고마워요~
    저두 사진 보내주실거죠?
  • 수고 하셨어요^^$
    아무나 할수없는일을
    자청하셔서 많은분들이
    라이딩의 추억을 오래간직할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_-;;

    어제 사진기 들이대면 오바하는 바람에..
    아마두
    제 얼굴은 반쪽밖에 나오지 않았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크흑~ ㅠ_ㅠ

    그것두 모자라서
    마이콜님 잔차 타면 부서질거라는 무지막지한 발언과 함께
    니콜라님 져지와 아빠곰님 져지가
    비슷한테 왜 어깨선이 이렇게 다르냐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치 않았음을 감안할 때..
    사진이나 제대로 받을 수 있을런지.. 흐흑..
    그래두..
    보내주실거죠~ ㅎㅎ
    넓은 배만큼..
    마음도 넓으실테니까욤~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진 잘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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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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