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로만 일관해 오다가 얼마전부터 일 끝나면 집에 가기전에
조금씩 타긴했지만...
코스는 주로 팔당이나 아니면 워커힐 넘어서 광장사거리를 지나 어린이대공원 후문을
지나서리 용마산길 언덕들을 넘어 망우리고개로 해서 사무실로 돌아오는
코스를 탔습니다.
너무 늦게 끝나는 날이 허다하니 집에까지 자전거로 퇴근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해서 생각해낸 것이 아예 사무실에서 타고 집에는 트럭을 몰고... ^^;;
농다치 투어때 고생하고 그 후로 조금씩 타서인지 당림리에서는 약간 다리에 힘이 붙은 느낌을 가지긴 했습니다.
일부러 좀 빡빡하게 타보았는데 그런데로 탈만 했습니다.
지금 막 용마산길로 한바퀴 돌았는데 그런데로 만족할 만 합니다.
아직 왼쪽 무릎이 다운스트로크시에 약간 원운동을 하는 감이 있습니다만...
올해 목표한게 있으니 소홀히 할 수 만은 없네요.
역시 허접한 저로서는 말바식구들을 따라가기 위해 알게 모르게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만 그게 수월하지 않군요.
어느덧 고수의 반열에 접어든 여러분을 따라가는게 점점 어려워 집니다.
하루만 여러분을 보지 않으면 보고싶어 아릿해지니 더 조바심만 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보겠습니다.
버리지 마소서. ^.^;;;
조금씩 타긴했지만...
코스는 주로 팔당이나 아니면 워커힐 넘어서 광장사거리를 지나 어린이대공원 후문을
지나서리 용마산길 언덕들을 넘어 망우리고개로 해서 사무실로 돌아오는
코스를 탔습니다.
너무 늦게 끝나는 날이 허다하니 집에까지 자전거로 퇴근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해서 생각해낸 것이 아예 사무실에서 타고 집에는 트럭을 몰고... ^^;;
농다치 투어때 고생하고 그 후로 조금씩 타서인지 당림리에서는 약간 다리에 힘이 붙은 느낌을 가지긴 했습니다.
일부러 좀 빡빡하게 타보았는데 그런데로 탈만 했습니다.
지금 막 용마산길로 한바퀴 돌았는데 그런데로 만족할 만 합니다.
아직 왼쪽 무릎이 다운스트로크시에 약간 원운동을 하는 감이 있습니다만...
올해 목표한게 있으니 소홀히 할 수 만은 없네요.
역시 허접한 저로서는 말바식구들을 따라가기 위해 알게 모르게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만 그게 수월하지 않군요.
어느덧 고수의 반열에 접어든 여러분을 따라가는게 점점 어려워 집니다.
하루만 여러분을 보지 않으면 보고싶어 아릿해지니 더 조바심만 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보겠습니다.
버리지 마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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