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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꽃놀이 오셨던 말바님들....

짱아2006.04.14 00:23조회 수 33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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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저는 코앞이라 금새 들어 왔지만 멀리까지 가신분들 잘 가셨는지....

관광잔차님과 뒤뚱님 덕분에 맛난 음식 잘 먹었습니다.

저희 동네에 오셨는데 얻어 먹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달따마님 커피도 잘 마셨구요.

마실가는 차림으로 반바지를 입고 갔더니만 꽤 춥더군요.

돌아가는 길이 맞바람이어서 더 추웠을텐데 잘들 들어 가셨길.....

간만에 뵌 가가멜님도 반가웠구요,

오늘 뵌 말바님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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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락헤드님,가가멜님, 아빠곰님은 잠수교 북단으로 건너 가시고...
    저와 달따마님은 한남대교 주차장에서 관광님,뒤뚱님과 헤어져서 집에 무사 귀가...
    아까 먹을땐 몰랐는데 집에 오니 배가 빵빵하네요...ㅋㅋ
    맞바람 무시하고 너무들 잘 달리시더군요...
    오늘 아주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_^*
  • 집에 올때 까지 배불러서 혼났습니다...
    배 꺼뜨리고 자려고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 즐거웠습니다..
  • 아이구 아직도 소화가안돼요^^ 넘 먹어서 새벽3시에 소화제 먹고 있습니다
  • 짱아님 감기 걸리지는 않았는지요? 금주 수달때 반바지를 입어서 무지 추웠어요.
  • -_- 여의도 지나갈때 뒤뚱님하고 관광님께 전화했는데...이런 ㅎㅎ
  • yamadol님.. ㅎㅎ
    일부러 안받은거 절대루~ 아녀욤 ^^
    언제 한번 또 개화산 놀러 가야하는데..
    돼지갈비두 얻어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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