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벚꽃놀이를 빙자한
뒤뚱님 잔차 신고턱 번개...
화사한 벚꽃이 너무 좋더군요...
눈으로 보는 것관 달리 사진은 좀 별로네요.....
아빠곰님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여의도 공원 정자에 둘러 앉아
뻑쩍지근하게 한상 차려 놓고...
맛나게 먹고 떠들다 왔습니다....
떡벌어진 상차림이 궁금하다구요?
고건 아빠곰님께 패쓰~~~
뒤뚱님, 관광님 음식 준비하는라 고생하셨어요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진짜로 몸이 으슬으슬해서 쐬주 챙긴 건데...
왜들 웃으시는지...ㅋㅋ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