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옆집 나와바리인 과천 대공원으로요.
진짜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날씨도 좋고...
아픈 곳도 다 낳았고...
좋네요...
조운일님과 우량아님 어떻게 여의도 벗꽃구경
잘하셨나 모르것네요.^^
다녀왔습니다.
옆집 나와바리인 과천 대공원으로요.
진짜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날씨도 좋고...
아픈 곳도 다 낳았고...
좋네요...
조운일님과 우량아님 어떻게 여의도 벗꽃구경
잘하셨나 모르것네요.^^
다녀왔습니다.
옆집 나와바리인 과천 대공원으로요.
진짜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날씨도 좋고...
아픈 곳도 다 낳았고...
좋네요...
조운일님과 우량아님 어떻게 여의도 벗꽃구경
잘하셨나 모르것네요.^^
댓글 5
-
허걱~~
과천이 나와바리????
건대앞 어린이대공원 아니구요?ㅎㅎㅎ
그럼 내일 가는거죠?
*^_^* -
갑니다.
4시까지 가면되나요? -
모네님!.. 좀 웃으시죠..^^
도데체, 아네님은 또 뭘 몰래 지르셨기에.. 그러셔요?... ㅋㅋ -
ㅋㅋ
아네님은 ..
맨날 질러~~~~~
모네 언냐~
토욜에 라뒹할 때 저두 낑겨 주삼~!! -
아빠곰님~!
웃기가 힘들어요.
이화창한 봄날 아네는 가리왕산을 만끽하고 지르는맛에 더없이 즐겁겠지만
집에 남은 저는 주중에 밀린 집안일과 아이교육,그리고 친정아빠에게 가야한답니다.
제가 웃게 도와주소서~~!
지름신이라도 가져가소서~!
구리구리한 곳에 뿌려주소서~!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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