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말하면 가리왕산 아니고, 백석산?인가... 어쨋든 그 근처임두를 무쟈게 헤메고 다녔습니다.. 임도만 70키로를 타고 나니 꽤나 힘드네요.. 사진은 멜로 보내드렸습니다... 중간에 찍사가 퍼진관계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찐하게 힘들어야 더 기억에 남고, 기분이 좋은 건 왜 그럴가요? ㅋㅋㅋ 비공번에 참여하신 분들, 그리고 락님 친구분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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