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던지골 사진 10

goodfeel982006.04.17 16:39조회 수 442댓글 4

  • 2
    • 글자 크기






다음 기회에 다시.....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힘들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일일이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깜딱이야~! @_@
    운동가기 전에 뭔일 없나 하구 들렀다가
    방을 잘 못 찾아 들어 온줄 알고
    바로 "뒤로"버튼 눌렀다가
    다시 들어 왔다는.. 쿨-_-럭;;

    역시 말바 대표 선수분들만 함께 한 라뒹이라 그런지
    사진마다 선수 냄새가 폴~폴~ 풍깁니다..
    저는 어제 오후에 잠깐 집앞에 나갔다가
    바람을 하두 맞아서 그런지
    계속 기침 나오구 콧물 나오구..
    정신이 없네욤..
    어여~ 땀빼구 와야쥐~ ^^*
  • 자전거에 고정된 카메라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따라하고 싶긴 한데.. 제 카메라가 좀 무거워서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도 감사합니다..
  • 초대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주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2)
bagsuk52.JPG
175.0KB / Download 0
bagsuk53.JPG
177.3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