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같던 작년 5월달이 벌써 또 돌아 오는군요....
속초에 가고 싶은 마음에 웨딩시즌인 5월 스케줄을
몽땅 회사일이란 핑계를 대고, 몰래 몰래 도둑 훈련과
눈치 보며 속초 갔다오는 그날까지 철저한 알리바이로
보냈던 기억이 나는군요....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애들과 와이프한텐 참 미안했지만, 그땐
오직 속초, 속초 뿐이였지요.......
한없이 높게만 보였던 미시령도, 5월중에 터널이 개통되면 더욱더
여유있게 올라갈수 있을텐데...
올 속초투어... 꼭 또 가보고 싶은데...... 아버님 기일과 겹치네요.
무지 아쉽습니다. 지원조라도 함께 해야 하는데....
아래에 작년에 올렸던 영상 올려 봤습니다.
http://www.imory.co.kr/mtbcap/252251
속초에 가고 싶은 마음에 웨딩시즌인 5월 스케줄을
몽땅 회사일이란 핑계를 대고, 몰래 몰래 도둑 훈련과
눈치 보며 속초 갔다오는 그날까지 철저한 알리바이로
보냈던 기억이 나는군요....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애들과 와이프한텐 참 미안했지만, 그땐
오직 속초, 속초 뿐이였지요.......
한없이 높게만 보였던 미시령도, 5월중에 터널이 개통되면 더욱더
여유있게 올라갈수 있을텐데...
올 속초투어... 꼭 또 가보고 싶은데...... 아버님 기일과 겹치네요.
무지 아쉽습니다. 지원조라도 함께 해야 하는데....
아래에 작년에 올렸던 영상 올려 봤습니다.
http://www.imory.co.kr/mtbcap/2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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