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훈련한답시고...
매일 저녁 수영하고 집에 돌아와서 로라를 타는데요...
미니스커트랑 비키니도 사 놓고, 로라 앞에 매달아 두고 타고 있어요~ ^^;;;
집에오면 제일 먼저 쫄바지로 갈아입고 잠깐 쉬는데...ㅋㅋ
어제는 쫄바지 입고 그대로 잠들었네요...
오늘 새벽에 전화영어도 그냥 무시하고 안받아버리고...^^;;
이래저래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다시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말바 가족분들께서 힘을 실어주신 덕분인거 같아요...
아프시다는 소식이 들리는 락헤드님께서도 얼른 건강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5월부터는 저도 달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수영을 새벽반으로 옮기고 저녁에 주3회 학원다니면...2일은 시간이 날 듯 합니다. ^^
추위를 바퀴벌레만큼이나 못 견뎌서...
겨우내 제대로 달리지도 못했는데...
번개 소식만 들리면 몸과 마음이 꿈틀거려서 도저히 못 참겠어요...
퀵실버님께서 말바에 폐를 끼친다는 말은 없다고 하시지만...^^
이제 저도 2년차인데...^^;;; 지금도 폐 끼치면 불성실한 거나 다름없을 거 같아서요...
훈련하고 나가야지 나가야지 하다가...벌써 4월이 다 갔네요~ ^^
이번 주말에 그나저나 비가 안 와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제가 25km 평속 제한에 걸려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실 수 있는 분들이라도 편히 다녀오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요일날 올 비가...오늘 다 내렸음 하고 바랍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매일 저녁 수영하고 집에 돌아와서 로라를 타는데요...
미니스커트랑 비키니도 사 놓고, 로라 앞에 매달아 두고 타고 있어요~ ^^;;;
집에오면 제일 먼저 쫄바지로 갈아입고 잠깐 쉬는데...ㅋㅋ
어제는 쫄바지 입고 그대로 잠들었네요...
오늘 새벽에 전화영어도 그냥 무시하고 안받아버리고...^^;;
이래저래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다시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말바 가족분들께서 힘을 실어주신 덕분인거 같아요...
아프시다는 소식이 들리는 락헤드님께서도 얼른 건강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5월부터는 저도 달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수영을 새벽반으로 옮기고 저녁에 주3회 학원다니면...2일은 시간이 날 듯 합니다. ^^
추위를 바퀴벌레만큼이나 못 견뎌서...
겨우내 제대로 달리지도 못했는데...
번개 소식만 들리면 몸과 마음이 꿈틀거려서 도저히 못 참겠어요...
퀵실버님께서 말바에 폐를 끼친다는 말은 없다고 하시지만...^^
이제 저도 2년차인데...^^;;; 지금도 폐 끼치면 불성실한 거나 다름없을 거 같아서요...
훈련하고 나가야지 나가야지 하다가...벌써 4월이 다 갔네요~ ^^
이번 주말에 그나저나 비가 안 와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제가 25km 평속 제한에 걸려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실 수 있는 분들이라도 편히 다녀오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요일날 올 비가...오늘 다 내렸음 하고 바랍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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