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와서 번개 마감하고 내일 라이딩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올해 들어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리는 날이라 그런지 좀 긴장이 됩니다......만
기대도 됩니다.
모두 잘 주무시고 편안한 휴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아참!
아네님께서는 내일 핸들바 꼭 받아가세요.
혹시 제가 잊어버릴지도 모릅니당. ^^;;
그럼 이제부터 저는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올해 들어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리는 날이라 그런지 좀 긴장이 됩니다......만
기대도 됩니다.
모두 잘 주무시고 편안한 휴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아참!
아네님께서는 내일 핸들바 꼭 받아가세요.
혹시 제가 잊어버릴지도 모릅니당. ^^;;
그럼 이제부터 저는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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