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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번개 1

아빠곰2006.04.23 21:23조회 수 418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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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라이딩이라, 마땅히 찍을 곳도 없었고,

오후에 강촌에서 찍겠다고 먹은 마음은 비가 싹....  몰아가서..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겨우 후미조를 언덕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이 전부네요...  

죄송합니다...

비 덕분에 덜덜 떤것만 제외하면 참으로 편하게 다녀온 번개입니다.

맨 아랫사진은 너무 비싸게 먹게된.. 점심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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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저 맨위에 파란 모자의 살짝 머금은 미소 매력있지 않나요?
    누구십니까?ㅋ.

    닭살이라고 매장당하기 전에 줄행랑~!

    텨======
  • 모네 언냐~ㅋㅋ
    오늘 닭갈비 드시지두 않았을텐데..
    대패 가지구 갈께여~
    한강 나오삼~!!
  • 모네님 한 번 사궈볼까요??^^
  • 아빠곰글쓴이
    2006.4.24 08: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글에, 제가 댓글 달기 싫었는데........ 참 분위기 거시기!하네...
  • 사진 좋아요^^
    배터지게 점심 먹은 것 까지는정말 최상이었는데....ㅎㅎ
  • 어제 오후에 비오라고 XX님께 주문 넣지요...ㅋㅋㅋ
  • 사진 보니깐 말바 머쉰 4인방에 닭갈비~ 옥탄가 10이상의 고급 연료를 만땅으로 채우시고 비땜에 그냥 돌아오시다니~~
  • 헉.. ㅎㅎ

    조*일 우*아 커플에 이은
    모*, *네 커플 탄생을 추카 드리옵니다~ ㅋㅋㅋㅋ
  • 아빠곰글쓴이
    2006.4.24 1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네님은 기계를 좋아하시는군요..?ㅋㅋㅋ
  • ㅋㅋㅋ 사진 너무 잘 나왔어요~ 아빠곰님 그 무거운 카메라 갖고 라이딩 하시니...나중에 카메라 없이 하시면 정말 마구 쏘실거 같은데요~ ^^

    락헤드님 내색은 안하셨지만 어제 허리 통증이 심해지지 않으셨는 지 걱정이네요~
    1년 동안 그렇게 힘들게 가르쳐 주신 보람도 없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거 같아서 라이딩 내내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대답만 "네~" "알겠습니다." "으
  • 밑에 사진 보고 침이 옆으로 흘러 내리네요...
    다들 여유로와 보입니다.
    락헤드님만 고통을 인내하시는 듯한 모습처럼 보이는것 같기도하고...
    하루빨리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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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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