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바님들과 함께한 로드라이딩은
끈끈한 페달링의 기쁨과 팀라이딩의 맛을
오랜만에 느낀 라이딩 이었으며..
작년 대관령 힐클라이밍 이후로
아이들 때문에 잔차를 접고있던
와이프를 데리고 말바 번개에 참가
하고자 신청한 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는 것에 감사하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또한 잠시지만 추위에 떤 우중라이딩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그런데 점점 말바님들과의 라이딩이 즐거워
지는데 큰일이네요.. 어떻하죠??? ㅋ
끈끈한 페달링의 기쁨과 팀라이딩의 맛을
오랜만에 느낀 라이딩 이었으며..
작년 대관령 힐클라이밍 이후로
아이들 때문에 잔차를 접고있던
와이프를 데리고 말바 번개에 참가
하고자 신청한 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는 것에 감사하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또한 잠시지만 추위에 떤 우중라이딩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그런데 점점 말바님들과의 라이딩이 즐거워
지는데 큰일이네요.. 어떻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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