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나선 강촌가는길
준비 안된 체력에 적응 되지않은 /헷갈리는 말씀들
우량아 ,퀵실버, 맞바람,에~~~또번짱을 뭐라고 호칭 하더라...
아무턴 제 정신이 돌아온건 딱 두번
밥먹을때와 관광할때.
하늘이 도왔는지?
무사히 다녀왔고 누가누군지 헷갈리는 하루였지만 정이많고
따스한 사람들을 만나게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지도와 애정어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 안된 체력에 적응 되지않은 /헷갈리는 말씀들
우량아 ,퀵실버, 맞바람,에~~~또번짱을 뭐라고 호칭 하더라...
아무턴 제 정신이 돌아온건 딱 두번
밥먹을때와 관광할때.
하늘이 도왔는지?
무사히 다녀왔고 누가누군지 헷갈리는 하루였지만 정이많고
따스한 사람들을 만나게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지도와 애정어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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