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리왕산 번개때 ...
장시간 덜덜 거리면서 탔더니...
샥이 또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
강촌 갈때도 에어 다시 충전하고 30분도 못가서 또 주저 앉더군요...
이번주말 휴전선 랠리도 뛰어야하고...
앞으로 라이딩 할일이 태산 같은데...
샥이 말썽을 부리니
정말 속상해 죽겠습니다...
어제 ***스캔에 잔차 싣고 가서 정비 받았습니다...
그쪽 사장님도 미안하신지...
이삼일 뒤에 오라는 말씀도 안하시고
바로 그자리에서 샥을 분해하여 에어스프링쪽의 내부 모듈을 교환했습니다...
결국 샥의 핵심부품은 죄다 교체가 된 꼴이죠...
요번엔 왠지 제대로 된것 같단 느낌이 팍팍오는데...
어떨지는 두고 봐야죠...
제발 말썽 좀 안부렸으면 좋겠네요...
어젠 장터에서 폭스샥만 보이더군요...
그런데 테라로직이 좋은가요?
RLT가 좋은가요?....
제가 보기엔 RLT가 좋아보이던데...
혹시 써보신분 의견은 어떠신지....
*^_^*
장시간 덜덜 거리면서 탔더니...
샥이 또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
강촌 갈때도 에어 다시 충전하고 30분도 못가서 또 주저 앉더군요...
이번주말 휴전선 랠리도 뛰어야하고...
앞으로 라이딩 할일이 태산 같은데...
샥이 말썽을 부리니
정말 속상해 죽겠습니다...
어제 ***스캔에 잔차 싣고 가서 정비 받았습니다...
그쪽 사장님도 미안하신지...
이삼일 뒤에 오라는 말씀도 안하시고
바로 그자리에서 샥을 분해하여 에어스프링쪽의 내부 모듈을 교환했습니다...
결국 샥의 핵심부품은 죄다 교체가 된 꼴이죠...
요번엔 왠지 제대로 된것 같단 느낌이 팍팍오는데...
어떨지는 두고 봐야죠...
제발 말썽 좀 안부렸으면 좋겠네요...
어젠 장터에서 폭스샥만 보이더군요...
그런데 테라로직이 좋은가요?
RLT가 좋은가요?....
제가 보기엔 RLT가 좋아보이던데...
혹시 써보신분 의견은 어떠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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