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금 일찍(10시) 퇴근해서 집 뒤에 보이는 용마산을 사가정공원을 통해 올라갔는데
이거 완전히 95%이상 끌바 코스더군요. 그래서 자전거를 열심히 끌고 매고 등산을...
정상에 도착을 하고 아차산쪽으로 넘어가볼까 하다가 길도 모르고 하니
다시 온길로 되돌아가는 와중 온 길을 못찾아서 엉뚱한길을 통해 구리시방향으로
30분정도 헤매다가 다시 시작지점으로 와서 겨우 길을찾아 이렇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휴...산속에서 미아될 뻔 했네요.^^;;
그나저나 사가정 -> 용마산 코스는 도저히 탈만한 코스가 아니던데 아차산코스는 어떨런지
주말 낮에 답사를 미리 좀 하고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집에 잘 돌아왔으니 등산도 하고 재밌었다고 느껴지는데 길을 잃어 지금도 헤매고
있었다면....으으으...^^;;
내일 휴전선 랠리 가시는 어르신들께선 부디 재미있고 무사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거 완전히 95%이상 끌바 코스더군요. 그래서 자전거를 열심히 끌고 매고 등산을...
정상에 도착을 하고 아차산쪽으로 넘어가볼까 하다가 길도 모르고 하니
다시 온길로 되돌아가는 와중 온 길을 못찾아서 엉뚱한길을 통해 구리시방향으로
30분정도 헤매다가 다시 시작지점으로 와서 겨우 길을찾아 이렇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휴...산속에서 미아될 뻔 했네요.^^;;
그나저나 사가정 -> 용마산 코스는 도저히 탈만한 코스가 아니던데 아차산코스는 어떨런지
주말 낮에 답사를 미리 좀 하고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집에 잘 돌아왔으니 등산도 하고 재밌었다고 느껴지는데 길을 잃어 지금도 헤매고
있었다면....으으으...^^;;
내일 휴전선 랠리 가시는 어르신들께선 부디 재미있고 무사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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