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랠리 2일차 코스는 비교적 평이하다라는 말에 '그래 바로 이거야'하고 나의
첫 장거리로드 라이딩이 결정됐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러 선배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실패로 끝났뻔했음을 절실히
깨달으며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우선 전합니다.
특별히 락헤드님의 조언이 절대적인 완주의 도움이 되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며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랠리 초반 땀님과 마이클님이 선두에 설때마다 무식하게 그 뒤를 따라간다고 열심히
오버페이스 한 결과, 후반부는.....ㅠ.ㅠ
초반 멋모르는 망아지처럼 날뛰는 저 때문에 첫날 힘들게 랠리를 마치신 분들께
(땀님제외) 누가 되었음을 사과드립니다. 얼마나 얄미웠을꼬~
라이딩중 연신 흘러내리는 코를 수시로 '팽'하고 풀어서 뒤에 오시는분에게 누가
되었음을 역시 사과드립니다.(으이구 드러버라)
랠리에 대부분 팀별로 라이딩을 하는데 간혹가다 홀로 라이딩을 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잠한잠 못주무시고 하루종일 지원차량으로 홀로 지원하시느라 고생하신 락헤드님께
우리 모드 감사의 박수 짝짝짝~
첫 장거리로드 라이딩이 결정됐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러 선배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실패로 끝났뻔했음을 절실히
깨달으며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우선 전합니다.
특별히 락헤드님의 조언이 절대적인 완주의 도움이 되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며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랠리 초반 땀님과 마이클님이 선두에 설때마다 무식하게 그 뒤를 따라간다고 열심히
오버페이스 한 결과, 후반부는.....ㅠ.ㅠ
초반 멋모르는 망아지처럼 날뛰는 저 때문에 첫날 힘들게 랠리를 마치신 분들께
(땀님제외) 누가 되었음을 사과드립니다. 얼마나 얄미웠을꼬~
라이딩중 연신 흘러내리는 코를 수시로 '팽'하고 풀어서 뒤에 오시는분에게 누가
되었음을 역시 사과드립니다.(으이구 드러버라)
랠리에 대부분 팀별로 라이딩을 하는데 간혹가다 홀로 라이딩을 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잠한잠 못주무시고 하루종일 지원차량으로 홀로 지원하시느라 고생하신 락헤드님께
우리 모드 감사의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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