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자전거 청소하기도 싫고... 괜히 샵에가서 큐알레버 하나 사고, 우비도 사고... 집에와 자전거 만지작거리다 퀵실버님이 협찬한 핸들바를 모네 자전거에 달고... 아이와 훌라 한판하고... 그러다 보니... 비가 그쳤네요.^^ 아싸! 동네 마실나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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