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환상적인 날씨네요. 푸른 강물... 파란 하늘... 솜털 구름... 이렇게 맑은 하늘이 연휴의 대미를 장식하네요.^^ 쭉 보니 락헤드님과 이슬님은 속초로 가는 도로를... 퀵실버님은 서해안의 낮선 도로를... 아빠곰님과 마이클님은 가족에 봉사를... 땀뻘뻘님은 주님의 품에... 자전거도 못타고, 가족에 봉사도 못하고, 주님 영접은 더욱 못한 저는 마실이나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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