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동네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점심에 너무 허기져서 과식을 했더니.. 그게 사람을 괴롭히네요..
중랑천길을 상계동 쯤 가면 돌아오는 있는 다리 찍고,
자전거를 돌려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은 탈 생각이 없었는데,, 속이 불편해서 그냥 나갔다 왔습니다.
저녁인데도 후덥지근 한것 같습니다..달릴때는 모르는데 서있으면 더워요..
이젠 긴팔 옷을 입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혼자 달리면 더 속력을 내는 것 같습니다.. 이유가 뭔지...!! ^^
혹시 다 그러시지 않나요? 혼자타면 이상하게 쏘게 됩니다.. ㅋㅋㅋ
점심에 너무 허기져서 과식을 했더니.. 그게 사람을 괴롭히네요..
중랑천길을 상계동 쯤 가면 돌아오는 있는 다리 찍고,
자전거를 돌려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은 탈 생각이 없었는데,, 속이 불편해서 그냥 나갔다 왔습니다.
저녁인데도 후덥지근 한것 같습니다..달릴때는 모르는데 서있으면 더워요..
이젠 긴팔 옷을 입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혼자 달리면 더 속력을 내는 것 같습니다.. 이유가 뭔지...!! ^^
혹시 다 그러시지 않나요? 혼자타면 이상하게 쏘게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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