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바 게시판이 시끌벅쩍해야 살 맛이 난다는 분이 많아서
별 내용도 없이 끄적이고 갑니다..
저녁에 일 끝내고, 한달 생필품사러 ' 코스프코홀세일 ' 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에서 산사춘 한 상자(6병)을 사고는 회 앞에서 너무 침도 나고,,,
늦은 밤에 한 잔 생각이 나서 광어회(착한 가격 1만원) 하나를 집어 들었습니다..
게다가 수입술 코너에서 스페인산 탄산석인 화이트 와인 까정 한병 들고... ㅎㅎ
집에 오자마자 술 병을 물 뭍혀서 냉동실에 넣고,
깨깐하니 씻고, 광어회 한 접시에다가, 술 한병을 그냥 쌱 비웠네요...
으 ~~~ 배도 부르고, 11.5도의 술도 한 병 비웠고, 알딸딸 하니 아주 좋습니다..
근데 눈에 보이는 자전거가.. 웬지 저를 부르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거 있죠..~~~
음주 라뒹하면 안 돼는 데... ㅋㅋㅋ
하루 빡씨게 일 하고, 늦은 저녁을 든든히 먹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먹벙때 먹는 술하고, 한 여름 밤에 아지트에서 마시는 캔맥주가
제일 맛있습니다.. 언능 ... 여름이 왔으면 좋겠네요... ^^
별 내용도 없이 끄적이고 갑니다..
저녁에 일 끝내고, 한달 생필품사러 ' 코스프코홀세일 ' 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에서 산사춘 한 상자(6병)을 사고는 회 앞에서 너무 침도 나고,,,
늦은 밤에 한 잔 생각이 나서 광어회(착한 가격 1만원) 하나를 집어 들었습니다..
게다가 수입술 코너에서 스페인산 탄산석인 화이트 와인 까정 한병 들고... ㅎㅎ
집에 오자마자 술 병을 물 뭍혀서 냉동실에 넣고,
깨깐하니 씻고, 광어회 한 접시에다가, 술 한병을 그냥 쌱 비웠네요...
으 ~~~ 배도 부르고, 11.5도의 술도 한 병 비웠고, 알딸딸 하니 아주 좋습니다..
근데 눈에 보이는 자전거가.. 웬지 저를 부르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거 있죠..~~~
음주 라뒹하면 안 돼는 데... ㅋㅋㅋ
하루 빡씨게 일 하고, 늦은 저녁을 든든히 먹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먹벙때 먹는 술하고, 한 여름 밤에 아지트에서 마시는 캔맥주가
제일 맛있습니다.. 언능 ... 여름이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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