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것 같네요.
어제는 알록이 타고 선착장에 마실나왔다가
그야말로 설렁설렁 반포 갔다 왔습니다.
평속 15km/h정도로 타니
평소에 보이지 않던 풍경이 많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땀도 안나고 바람불어 시원하고...
정말 자전거 탈 맛 나더군요.
수달 일단 올려봅니다.
그시간에 그자리입니다.
어제는 알록이 타고 선착장에 마실나왔다가
그야말로 설렁설렁 반포 갔다 왔습니다.
평속 15km/h정도로 타니
평소에 보이지 않던 풍경이 많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땀도 안나고 바람불어 시원하고...
정말 자전거 탈 맛 나더군요.
수달 일단 올려봅니다.
그시간에 그자리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