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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들어 가셨나요?

micoll2006.05.12 01:12조회 수 28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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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벙도 참 간만에 참석했네요
   직장하고 가까운 곳에서 만나니 역시 좋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바쁘신지 여러분이 함께 하지 못한점이 조금 아쉽..............

    
   오늘도 재미난 야부리 많이 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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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참..일찍 글을 올리셨네요... ^^
    입에 들어오는 것이 많으니, 언제나 먹벙은 즐겁습니다..ㅋㅋ
    잼난 얘기도 많이 들었구요..
    마이콜님하고 지하철을 타고 같이 오는데 별 희안한 놈도 다 봤네요..
    요놈 야그는 좀 지저분해서리 아침방송에는 부적합하니 다음기회로 패쑤~~~~!!

  • ㅎㅎ 어제 말바님들 먹벙하시느라 바쁘셨나봅니다.
    과음은 안하셨는지.. ^^
    이제야 슬슬~ 모습들이 보이시네욤.
  • micoll글쓴이
    2006.5.13 2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희안한 녀석은 제가 내릴때 까지도 그거 입에 물고 늘어져 있더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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