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하드테일로 바꾼 후에 멋진 안장을 찾아 헤메었었죠.
..........장거리 라이딩을 위해서~~
조건은 스타일이 멋지고, 고급스럽고, 남들이 장착하지 않은 모델, 편안할것....등등을
찾다보니.....국내에 수입된 모델 중엔 맘에드는 것이 없어서...결국 미국에 멜오더를
했습니다.
이름은 TERRY ZERO Y MENS SADDLE 입니다. (여성용도 나옵니다)
TERRY 의 최상급 모델인 것 같습니다. 무게는 221g 이구요.
----06년 신제품이니까....국내 1호 일지도 모르죠?
받아서 보니.....가죽의 퀄리티가 내가 본 안장중에 최고더군요.
날렵하고...모양도 예쁘고.....튀지않는 은근한 매력을 풍기는 안장입니다.
일요일에 안장 시험라이딩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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