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전국에 계신 말바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원한 말바의 겸둥이 (우웩~ ^ㅠ^ ) 아프로뒤뚱 인사 드림돠아~
편안한 주말 보내셨습니까?
라이딩 없이 보낸 주말이라면
대~단한 인내가 요구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요즘 날씨는 그야말로 라이딩 하기엔
최적의 조건인 것 같습니다.
적당한 햇빛..
적당한 습도..
게다가 적당한 바람까지..
이쯤이면 라이딩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어제
말바 최초로 개최된
<울트라 캡숑 초특급 버라이어티 럭셔리 벙개>
에 참석하구 왔습니다ㅎㅎ
정말 감격의 도가니였습니다.
총라이딩 거리- 90Km
총라이딩 시간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정도?
매 순간마다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한숨나오는 언덕이 하나도 없는 길..
이쯤이면 대강 분위기 파악 되셨죠?
게다가..
저녁은..
신선한 모듬회..
ㅇ(T^T)ㅇ 울컥~!
저의 1년간의 숙원 사업인
몸보신 벙개의 결실이 이뤄지는 순간이었습니당.
지금도..
이글을 적는 이순간도
손끝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어제 먹은 술이 덜 깬 듯 합니다.. ㅡ.ㅡ;;
아무튼
어제는 속초라이딩 연습벙개였는데
이상하게 먹벙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인지 ^^
끝까지 즐거움을 주신 실버님~
고생하셨습니당.
모처럼 나온 코스모스님 투캅스님
허벅엔진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시화방조제를 엄청나게 쏘시더니
급기야 발에 쥐가 나시고..ㅋㅋ
담에는 쏘지 마시구요 ^^
유빈양~ 아니 엔돌핀양!!
자전거 너무 잘타는 거 아니어요?
누가.. 말바공식머쉰 따님 아니랄까봐~ㅎㅎ
우량아님~!!
고생했슈~ 짓무른 곳은 괘않나 몰것네 그랴..
글게 벙개 전에는 무리하게 잔차 타지 말구요~
그래도
라이딩 내내 운일님하고 다정한 모습이 부러웠다는..
"이뻤었는데.. 흑흑.. "을 외치시며
사진기를 끌어안고 계셨던 아빠곰님 ㅎㅎ
사진 찍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슴당
담에도 이뿌게 찍어주삼
근데..
사진마다 안짤렸나 몰겠네..
넘 들이대서..쿨럭;;
장염때문에 힘드셨다가
눈때문에 고생하신 마이클님..
병원을 댕겨오셨나 모르겠어요..
조심하셔요~
아네님 모네님 그리고 세미양~
만나서 반가웠슴다.
아네님은 옷이 없다는 핑계로 저지를 입고 계시더군요.,
잔차사랑이 남다르신듯함다. ^^
페토야님 이슬님 땀뻘뻘님
어제 지대루~ 주님 영접하시니 좋으시죠?
이번주 *요일 잊지 마시구욤 ㅎㅎ
동호회를 아직도 잘못찾고 계신 micoll님~
속은 어떠셔요? 무릎도 좀 불편하신듯 하던데..
잠깐 얼굴을 뵜던 맞바람님..
범상치 않은 아이디가 잘 어울리시는 풍모를 가지셨더군요..
왠지 머쉰의 향기가 풀풀 ㅎㅎ
담에는 함께 라이딩 하세요 ^^
락헤드님~
어제 가르침을 잊지 않고
열쉼히 해보겠습니다!!
문상에는 늦지 않으셨나 모르겠어요..
에고.. 팔아프당.. ㅎㅎ
벙개만 다녀오면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아직도 하고픈 말은 많은데
시간의 압박이.. ㅋㅋ
즐건 한주 보내시구요~
짐까지 어제 먹은 회가 아직도 소화않된 뒤뚱이였슴당~^0^)/
오늘 점심은 굶어야겠네요.. ㅋㅋ
영원한 말바의 겸둥이 (우웩~ ^ㅠ^ ) 아프로뒤뚱 인사 드림돠아~
편안한 주말 보내셨습니까?
라이딩 없이 보낸 주말이라면
대~단한 인내가 요구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요즘 날씨는 그야말로 라이딩 하기엔
최적의 조건인 것 같습니다.
적당한 햇빛..
적당한 습도..
게다가 적당한 바람까지..
이쯤이면 라이딩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어제
말바 최초로 개최된
<울트라 캡숑 초특급 버라이어티 럭셔리 벙개>
에 참석하구 왔습니다ㅎㅎ
정말 감격의 도가니였습니다.
총라이딩 거리- 90Km
총라이딩 시간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정도?
매 순간마다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한숨나오는 언덕이 하나도 없는 길..
이쯤이면 대강 분위기 파악 되셨죠?
게다가..
저녁은..
신선한 모듬회..
ㅇ(T^T)ㅇ 울컥~!
저의 1년간의 숙원 사업인
몸보신 벙개의 결실이 이뤄지는 순간이었습니당.
지금도..
이글을 적는 이순간도
손끝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어제 먹은 술이 덜 깬 듯 합니다.. ㅡ.ㅡ;;
아무튼
어제는 속초라이딩 연습벙개였는데
이상하게 먹벙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인지 ^^
끝까지 즐거움을 주신 실버님~
고생하셨습니당.
모처럼 나온 코스모스님 투캅스님
허벅엔진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시화방조제를 엄청나게 쏘시더니
급기야 발에 쥐가 나시고..ㅋㅋ
담에는 쏘지 마시구요 ^^
유빈양~ 아니 엔돌핀양!!
자전거 너무 잘타는 거 아니어요?
누가.. 말바공식머쉰 따님 아니랄까봐~ㅎㅎ
우량아님~!!
고생했슈~ 짓무른 곳은 괘않나 몰것네 그랴..
글게 벙개 전에는 무리하게 잔차 타지 말구요~
그래도
라이딩 내내 운일님하고 다정한 모습이 부러웠다는..
"이뻤었는데.. 흑흑.. "을 외치시며
사진기를 끌어안고 계셨던 아빠곰님 ㅎㅎ
사진 찍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슴당
담에도 이뿌게 찍어주삼
근데..
사진마다 안짤렸나 몰겠네..
넘 들이대서..쿨럭;;
장염때문에 힘드셨다가
눈때문에 고생하신 마이클님..
병원을 댕겨오셨나 모르겠어요..
조심하셔요~
아네님 모네님 그리고 세미양~
만나서 반가웠슴다.
아네님은 옷이 없다는 핑계로 저지를 입고 계시더군요.,
잔차사랑이 남다르신듯함다. ^^
페토야님 이슬님 땀뻘뻘님
어제 지대루~ 주님 영접하시니 좋으시죠?
이번주 *요일 잊지 마시구욤 ㅎㅎ
동호회를 아직도 잘못찾고 계신 micoll님~
속은 어떠셔요? 무릎도 좀 불편하신듯 하던데..
잠깐 얼굴을 뵜던 맞바람님..
범상치 않은 아이디가 잘 어울리시는 풍모를 가지셨더군요..
왠지 머쉰의 향기가 풀풀 ㅎㅎ
담에는 함께 라이딩 하세요 ^^
락헤드님~
어제 가르침을 잊지 않고
열쉼히 해보겠습니다!!
문상에는 늦지 않으셨나 모르겠어요..
에고.. 팔아프당.. ㅎㅎ
벙개만 다녀오면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아직도 하고픈 말은 많은데
시간의 압박이.. ㅋㅋ
즐건 한주 보내시구요~
짐까지 어제 먹은 회가 아직도 소화않된 뒤뚱이였슴당~^0^)/
오늘 점심은 굶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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