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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다고 보고, 시원하게 쭉 뻗은 길을 맘껏 쏴 보기도 하고,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길 안내해 주신 번짱님께 감사드리고, 맛있는 저녁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그 미녀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번개 참여하신 말바 식구들 ..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구요..
깜짝 출연을 하신 맞바람님 .. 반가웠습니다.
카메라를 들이 대면, 말바식구 한 분, 한 분의 개성이 그대로 들어납니다..^^ -
어머나~
자주 들이댔는데..
편집이 않되다니.. 크흑.. ㅠ_ㅠ
감격이얌~~!!!
아빠곰님~
감솨해여~ 근데 사진이 넘 이쁘네욤.
모델들이 이쁜가? ㅎㅎ -
아빠곰님 카메라에 이토록 많이 찍혀보기는 처음인데요~ 처음이라 티가 나는 지...아니면 어제 정말 힘들었는지...다른 분들은 다들 즐거운 표정인데...저랑 운일군만 다른 분위기던데요~ ^^ 그래도 보고 한참 동안이나 기분좋았어요~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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