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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번개 6

chowoonil2006.05.15 14:00조회 수 35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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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잔차님과 코스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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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chowoonil글쓴이
    2006.5.15 14: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난 땀 하나도 안난다, 괜찮아~라고 말씀하시는 것만 같은 관광잔차님...^^
    배부르게 식사하시고 먼 바다를 보시는 코스모스님, 코스모스님 때문에 그 식당 이모 많이 부끄러우셨을 듯...ㅋㅋ^^
  • 퍼런 저지 입으신 분은..
    뭐하시는 분이래요?
    손이 얼굴만큼 큰 걸 보니
    혹시..

    골키퍼???ㅎㅎ

    흠..
    아래분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는 그읏한 눈 빛을 보니
    왕년에 수많은 이모들을 울리셨을 것 같군요..
    노란색이 잘 어울리시던데..
    혹시 현직 선수? ㅎㅎ
  • 잔차님은 얼굴작으시고 키 크시고...딱 모델체격이신 거 같아요~
    코스모스님은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개성이 있으십니다. 오래전부터 친근한 사이였던~ ^^ 자주 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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