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거시기 하러 거기에 같더니
아네님 마이클님 -수-님 야마돌님이 오시더군요..
-수-님께 약속했던 거시기를 전해드리고
8시쬐금 넘어서 여의도로 출발
아카시아 냄새 맡으며
날파리 몇마리로 포식하고
여의도에서 두분 보내드리고
원효대교 넘어 잠수교를 지나 거기에 다시 돌아와서는
마이클님이 쏘신 거시기 모시냐.. 카페모카를 맛나게 마시고
지금 거시기 앞에 앉아 있슴다..
역시 거시기 할땐 거시기 해버리는게 겁나게 거시기 합니다... ㅎㅎ
다음 거시기를 기대하며..
이제 거시기 해야겠습니당
안녕히 주무세욤~ ^^*
아네님 마이클님 -수-님 야마돌님이 오시더군요..
-수-님께 약속했던 거시기를 전해드리고
8시쬐금 넘어서 여의도로 출발
아카시아 냄새 맡으며
날파리 몇마리로 포식하고
여의도에서 두분 보내드리고
원효대교 넘어 잠수교를 지나 거기에 다시 돌아와서는
마이클님이 쏘신 거시기 모시냐.. 카페모카를 맛나게 마시고
지금 거시기 앞에 앉아 있슴다..
역시 거시기 할땐 거시기 해버리는게 겁나게 거시기 합니다... ㅎㅎ
다음 거시기를 기대하며..
이제 거시기 해야겠습니당
안녕히 주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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