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ㅇㅎ하는 ㄱ ㅅ ㄱ때문에
올라오는 글마다 ㄱ ㅅ ㄱ ㄱ ㅅ ㄱ 하니까 글 읽기가 좀 ㄱ ㅅ ㄱ 하죠?
이 ㄱ ㅅ ㄱ 가 저 ㄱ ㅅ ㄱ같고 맞는지 틀리는지 ㅁㅁ에 따라서 ㄱ ㅅ ㄱ를 ㅎㅅ하려니
머리에 ㅈㅅㄲ가 돌아댕길려고 하네요....
ㅇ ㄴ 님의 죄가 큽니다...ㅎㅎㅎ
ㄱ ㅅ ㄱ의 ㄱ ㅅ ㄱ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ㅅㅈ을 찾아보았습니다...
<<< 거시기>>>
1.[대명사] 말하는 도중에,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아니할 때, 그 이름 대신으로 내는 말.
¶이 급한 때에 저 거시기는 어디 가고 없지?
2.[감탄사]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말이 막힐 때 내는 군말.
¶방송을 듣는데, 저 거시기 뭐라더라….
--------------------------------------------------------------------------------
<<<거시기>>>
1.「대」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자네도 기억하지? 우리 동창, 거시기 말이야, 키가 제일 크고 늘 웃던 친구.
저기 안방에 거시기 좀 있어요?
저 혼자서 한 게 아니고요, 거시기하고 같이 한 일입니다만.
2.「감」 하려는 말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가 거북할 때 쓰는 군소리.
¶저, 거시기, 죄송합니다만, 제 부탁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ㅇㄴ님의 ㄱㄱㅈ을 ㅎㄱ코자 ㅊㄱ로 ㄱㅅ했습니다)
<<<머시기>>>
「대」『방』'무엇'의 방언(강원).
보신대로 ㄱㅇㅅㅈ에 버젓이 나오는 ㅍㅈㅇ 입니다.
저는 여지껏 ㅅㅌㄹ 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 하나 알고 지나가시라고....ㅎㅎ
*^_^*
올라오는 글마다 ㄱ ㅅ ㄱ ㄱ ㅅ ㄱ 하니까 글 읽기가 좀 ㄱ ㅅ ㄱ 하죠?
이 ㄱ ㅅ ㄱ 가 저 ㄱ ㅅ ㄱ같고 맞는지 틀리는지 ㅁㅁ에 따라서 ㄱ ㅅ ㄱ를 ㅎㅅ하려니
머리에 ㅈㅅㄲ가 돌아댕길려고 하네요....
ㅇ ㄴ 님의 죄가 큽니다...ㅎㅎㅎ
ㄱ ㅅ ㄱ의 ㄱ ㅅ ㄱ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ㅅㅈ을 찾아보았습니다...
<<< 거시기>>>
1.[대명사] 말하는 도중에,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아니할 때, 그 이름 대신으로 내는 말.
¶이 급한 때에 저 거시기는 어디 가고 없지?
2.[감탄사]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말이 막힐 때 내는 군말.
¶방송을 듣는데, 저 거시기 뭐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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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1.「대」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자네도 기억하지? 우리 동창, 거시기 말이야, 키가 제일 크고 늘 웃던 친구.
저기 안방에 거시기 좀 있어요?
저 혼자서 한 게 아니고요, 거시기하고 같이 한 일입니다만.
2.「감」 하려는 말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가 거북할 때 쓰는 군소리.
¶저, 거시기, 죄송합니다만, 제 부탁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ㅇㄴ님의 ㄱㄱㅈ을 ㅎㄱ코자 ㅊㄱ로 ㄱㅅ했습니다)
<<<머시기>>>
「대」『방』'무엇'의 방언(강원).
보신대로 ㄱㅇㅅㅈ에 버젓이 나오는 ㅍㅈㅇ 입니다.
저는 여지껏 ㅅㅌㄹ 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 하나 알고 지나가시라고....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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