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파전님의 동영상을 보고 "욱!~~!"하고 치밀어서 장거를 탔는데요.
올 해 다시 장거리를 타려니 조금 망설여 집니다... ^^
자전거 타면서 생기는 알수 없는 갈증!을 풀러 가긴 합니다만,,,,
작년하고는 속초투어에 임하는 맘이 좀 색다르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물론 많이 설레이고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웬지 올해 속초투어는 아주 즐겁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일년동안 말바에 쌓아놓은 정!도 있고, 경치를 볼수 있는 여유?도 생겼구요..
작년에는 장거리, 산 ,, 모두 바닥만 보고 다녀서 경치을 제대로 못 봤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단 쬐금 여유있게 다녀오리라 기대를 해 봅니다만, 그게
맘처럼 될런지도 의문입니다...
오늘 잠시 짬을 내서 휘어진 림을 만지고 왔습니다...
이제 긴 여정의 시작입니다..
말바식구들 모두, 켠디션 조절 잘 하시구요, 즐거운 여정이 될 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이궁...~~ 다시 일하러 갑니다.. 혼자하는 일이라 야근은 더 싫습니다... ㅠㅠ
그래도 어떻해요..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요... ㅋㅋㅋ 뭐든 열쉬미... ^^
올 해 다시 장거리를 타려니 조금 망설여 집니다... ^^
자전거 타면서 생기는 알수 없는 갈증!을 풀러 가긴 합니다만,,,,
작년하고는 속초투어에 임하는 맘이 좀 색다르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물론 많이 설레이고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웬지 올해 속초투어는 아주 즐겁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일년동안 말바에 쌓아놓은 정!도 있고, 경치를 볼수 있는 여유?도 생겼구요..
작년에는 장거리, 산 ,, 모두 바닥만 보고 다녀서 경치을 제대로 못 봤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단 쬐금 여유있게 다녀오리라 기대를 해 봅니다만, 그게
맘처럼 될런지도 의문입니다...
오늘 잠시 짬을 내서 휘어진 림을 만지고 왔습니다...
이제 긴 여정의 시작입니다..
말바식구들 모두, 켠디션 조절 잘 하시구요, 즐거운 여정이 될 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이궁...~~ 다시 일하러 갑니다.. 혼자하는 일이라 야근은 더 싫습니다... ㅠㅠ
그래도 어떻해요..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요... ㅋㅋㅋ 뭐든 열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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