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있을 라이딩에 대비해 그동안 처박아 두었던 NRS점검차...
몸상태 점검차...자전거로 출근...
살짝 빠진 앞바퀴 공기압이 출발전부터 태클...
각종 도로공사의 흔적이 태클...
버스의 존재자체가 태클...
각종 매연과 먼지가 태클....
결정적으로 허약해진 심폐기능이 태클...
도착하자마자 아침먹은거 다시 확인하는 줄 알았습니다.
내일 라이딩시 제가 엄청나게 긴 꼬리가 될 것 같습니다.
몸상태 점검차...자전거로 출근...
살짝 빠진 앞바퀴 공기압이 출발전부터 태클...
각종 도로공사의 흔적이 태클...
버스의 존재자체가 태클...
각종 매연과 먼지가 태클....
결정적으로 허약해진 심폐기능이 태클...
도착하자마자 아침먹은거 다시 확인하는 줄 알았습니다.
내일 라이딩시 제가 엄청나게 긴 꼬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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