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실물이 훨씬 어여쁜 뒤뚱이어요~ㅎㅎ
(요거이 아주~ 맘에 들어서 고정 멘트로 써야 되겠어여~
음하하하하 ㅡ.ㅡ;; )
어제 말바에서 속초라이딩 마지막 리허설이 있었어요
잠실에서 오전 6시 30분에 모여서
7시 칼출발..
서울 도착시간 6시 30분 무렵
총 라이딩 거리 140Km (저녁먹구 잠실 아지트까지ㅎㅎ)
요즘은 아침 바람이 그리 차갑지 않아
폐부 깊숙하게 시원함만 남겨주더군요
실버님..
라이딩난이도가 중급답게
초반부터 30Km를 넘나들며
역쉬~ 훈련모드임을 실감케 하시더만..
서너치 정상에서
동동주에 맛난 해물파전을 드시더니
"넘 일찍 왔어~"를 외치시며
후반부는 널널 모드를 주장하셨더랬죠..
덕분에 동동주 기운이 알딸딸해서 다리가 풀릴 뻔 했는데
무사히 편하게 라뒹을 마칠 수 있었슴다. ^^*
근데요~
우리가 파전을 신나게 먹고 있을때
오리지날 파전님께선
벌써 농다치 찍고 집으로 향하시고 계시단 소식을 듣고
어찌나 안타까웠는지..
잘 들어 가셨는지 몰겠네요~
가가멜님하구 yamadol님 2kisa님 soulgunner님 글고 코스모스님은
많이 걱정하셨던 거 같은데..
역쉬나..
선수들은 한동아 쉬어도 선수 였습니다!!
지친 기색도 없이 그냥~^^
뒷말은 안해도 아시겠지요?
특히 yamadol님하구 가가멜님은
후반부 들어서
두분 특유의 허벅엔진의 힘(???)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쏘아대기 시작하는데
정말 발바닥에 땀났슴다.. 따라가지도 못했어여~
이자리를 빌어 가가멜님은
제가 불러 드린 응원가를 반납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멋진 청년 yamadol님은
제게 씨원하게 얼린 포카리 한병을 마련해 주셨으므로
무조건~ 통과~~~~~~ 음하하하하
(뒤뚱이는 뇌물에 약함니다... ㅡ_ㅡ*)
참!!
soulgunner님은 엉덩이 괜찮으셔요?
어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시더니..ㅋㅋ
근데요.. 혹시 치*은 아니시져?
코스모스님..
아드님이 졸음운전 할까봐 노심초사
화장실 간 사이에
이놈이 어디 간겨~ 찾으시느라 노심초사 ㅎㅎ
담에는 허리춤에 끈으로 묶고 댕기시어요~ 푸힛~
고수냄새 풀풀 맡게 해주신
pluszone님 ^^
담에는 <초간편 고수되기> 강의좀 해주시구여..
마이클님~ㅎㅎ
어제 홍일점인 저땜에
대화의 수위가 많이 낮아져서
서운하셨죠?ㅋㅋㅋ
담에는 저도 껴주세요~
저도 잔차 탈때는 여자가 아니거덩요~
아빠곰님
땀뻘뻘님 말씀처럼
이번에 말뚝 박으셔요~
왠지 벙개마다 먹벙이 될것 같은 흐믓한 기분이^^
내고향님..
역쉬 말바 3대 거짓말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초보예요~
-어렵지 않고 쉬워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어디에 해당하실까요 ^^
실버님~
말씀 안해두 아시져???
따랑해요~
밀키쓰....
사주세요~
배가 고파서...
짐까지 실물이 훨씬 어여쁜 뒤뚱이였슴다~ ^0^)/
실물이 훨씬 어여쁜 뒤뚱이어요~ㅎㅎ
(요거이 아주~ 맘에 들어서 고정 멘트로 써야 되겠어여~
음하하하하 ㅡ.ㅡ;; )
어제 말바에서 속초라이딩 마지막 리허설이 있었어요
잠실에서 오전 6시 30분에 모여서
7시 칼출발..
서울 도착시간 6시 30분 무렵
총 라이딩 거리 140Km (저녁먹구 잠실 아지트까지ㅎㅎ)
요즘은 아침 바람이 그리 차갑지 않아
폐부 깊숙하게 시원함만 남겨주더군요
실버님..
라이딩난이도가 중급답게
초반부터 30Km를 넘나들며
역쉬~ 훈련모드임을 실감케 하시더만..
서너치 정상에서
동동주에 맛난 해물파전을 드시더니
"넘 일찍 왔어~"를 외치시며
후반부는 널널 모드를 주장하셨더랬죠..
덕분에 동동주 기운이 알딸딸해서 다리가 풀릴 뻔 했는데
무사히 편하게 라뒹을 마칠 수 있었슴다. ^^*
근데요~
우리가 파전을 신나게 먹고 있을때
오리지날 파전님께선
벌써 농다치 찍고 집으로 향하시고 계시단 소식을 듣고
어찌나 안타까웠는지..
잘 들어 가셨는지 몰겠네요~
가가멜님하구 yamadol님 2kisa님 soulgunner님 글고 코스모스님은
많이 걱정하셨던 거 같은데..
역쉬나..
선수들은 한동아 쉬어도 선수 였습니다!!
지친 기색도 없이 그냥~^^
뒷말은 안해도 아시겠지요?
특히 yamadol님하구 가가멜님은
후반부 들어서
두분 특유의 허벅엔진의 힘(???)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쏘아대기 시작하는데
정말 발바닥에 땀났슴다.. 따라가지도 못했어여~
이자리를 빌어 가가멜님은
제가 불러 드린 응원가를 반납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멋진 청년 yamadol님은
제게 씨원하게 얼린 포카리 한병을 마련해 주셨으므로
무조건~ 통과~~~~~~ 음하하하하
(뒤뚱이는 뇌물에 약함니다... ㅡ_ㅡ*)
참!!
soulgunner님은 엉덩이 괜찮으셔요?
어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시더니..ㅋㅋ
근데요.. 혹시 치*은 아니시져?
코스모스님..
아드님이 졸음운전 할까봐 노심초사
화장실 간 사이에
이놈이 어디 간겨~ 찾으시느라 노심초사 ㅎㅎ
담에는 허리춤에 끈으로 묶고 댕기시어요~ 푸힛~
고수냄새 풀풀 맡게 해주신
pluszone님 ^^
담에는 <초간편 고수되기> 강의좀 해주시구여..
마이클님~ㅎㅎ
어제 홍일점인 저땜에
대화의 수위가 많이 낮아져서
서운하셨죠?ㅋㅋㅋ
담에는 저도 껴주세요~
저도 잔차 탈때는 여자가 아니거덩요~
아빠곰님
땀뻘뻘님 말씀처럼
이번에 말뚝 박으셔요~
왠지 벙개마다 먹벙이 될것 같은 흐믓한 기분이^^
내고향님..
역쉬 말바 3대 거짓말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초보예요~
-어렵지 않고 쉬워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어디에 해당하실까요 ^^
실버님~
말씀 안해두 아시져???
따랑해요~
밀키쓰....
사주세요~
배가 고파서...
짐까지 실물이 훨씬 어여쁜 뒤뚱이였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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