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스함이 넘치는 말바님들 열심히 눈팅만하고 글 남기는 재주가 없어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디도 어렵고해서  제 이름이  이영환인데 쉽게
영환도사로 개명했슴을 신고합니다. 잘모르고 부족하지만 잘부탁드립니다.
허락하는한 열심히 챙겨볼라고합니다.

서해안도가고 농다치도가고 속초도 가고싶었는데 쉽지않군요.
퀵실버님,락헤드님,아네님,아빠곰님,땀뻘뻘님,운일군,우량아님,맞바람님,에~또 다들
안녕하셨지요.
잘기억안나는데  명단에서 빠졌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량아님께서 속초못간다고하니 제마음이 더 찡하더라고요.나중에 스케쥴잡히면
저도 살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