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라이딩 할때 계속 칼가는 소리가 나서
가가멜님이 손 봐주는 도중..
스포크가 너무 느슨하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월욜에 성수동 근처 샾에 잔차 수리하러 갔더니
장력이 너무 낮아서 그냥 걸쳐 놓은 수준이라 하더군요.. ㅡㅡ
이상태로 계속 탔으면
림이구 모구 남아 나지 않았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조립하고 나서 얼마 타지 않아서 인지
장력만 높여 주고 스포크 몇개만 교환하면 된다 하더라구요.. ^^
뭔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호미로 막을 거 하마터면 가래로 막을 뻔 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속초-서울 투어 이후
오랫만에 가는 완주를 목표로 하는 장거리 투어라 그런지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암튼..
오늘 잔차 데리러 가는데
있다가 수달 있으면 테스트도 해보고 그럴 라구요..
갑자기 며칠 안남았다 생각하니
마음은 벌써 동명항 횟집에 가있습니다.. ㅎㅎ
회생각을 하니 회가 동하네요..
가가멜님이 손 봐주는 도중..
스포크가 너무 느슨하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월욜에 성수동 근처 샾에 잔차 수리하러 갔더니
장력이 너무 낮아서 그냥 걸쳐 놓은 수준이라 하더군요.. ㅡㅡ
이상태로 계속 탔으면
림이구 모구 남아 나지 않았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조립하고 나서 얼마 타지 않아서 인지
장력만 높여 주고 스포크 몇개만 교환하면 된다 하더라구요.. ^^
뭔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호미로 막을 거 하마터면 가래로 막을 뻔 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속초-서울 투어 이후
오랫만에 가는 완주를 목표로 하는 장거리 투어라 그런지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암튼..
오늘 잔차 데리러 가는데
있다가 수달 있으면 테스트도 해보고 그럴 라구요..
갑자기 며칠 안남았다 생각하니
마음은 벌써 동명항 횟집에 가있습니다.. ㅎㅎ
회생각을 하니 회가 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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