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우리가 잘 아는 어느 분(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마음은 항상 같이하고 픈데
현실이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요번 속초투어도 같이 하고 싶었다는 말씀과 함께...
말바 전사들..
라이딩 중에 시원한 수박이라도 사드시라고
투어 후원금을 기탁하셨습니다...
너무 뜻밖의 전화라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가웠는데..
그 마음씀이 너무 고마워서...
여러분들께 아룁니다...
남 같지 않은 말바횐님들...
이래서 말바가 좋습니다....
*^_^*
마음은 항상 같이하고 픈데
현실이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요번 속초투어도 같이 하고 싶었다는 말씀과 함께...
말바 전사들..
라이딩 중에 시원한 수박이라도 사드시라고
투어 후원금을 기탁하셨습니다...
너무 뜻밖의 전화라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가웠는데..
그 마음씀이 너무 고마워서...
여러분들께 아룁니다...
남 같지 않은 말바횐님들...
이래서 말바가 좋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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