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주대회를 다녀와서...

kr04802006.05.27 13:10조회 수 281댓글 0

    • 글자 크기


산악자전거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보는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대회였음을 다시한번 확인해보는 멋진 대회였습니다.

대회를 준비한 한국산악자전거협회와 관계자 모든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모든 준비등이 미흡하지만 조금씩 발전해 나아가는것이 보이는군요.

자전거대회가 있다가 없어지고 하는 아쉬움도 보이는게 지금 우리나라 현실에있

는 실정인것 같습니다.

특히 대구 팔공산대회는 너무도 아쉽고 기억에 남는 대회며 언제 다시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김해 대회도 1999년 대한민국 공인1호 산악자전거경기장 을 만들어 2번의 대회를

개최 하고는 맥이 이어지지 않음을 항상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을 만들기위해

김해시민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김해대회에 참석하여 진정한 동호인의 대회로 만들어 갑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