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몇몇분들만 보이는게 아직 여독이 다들 안풀리셨나봐요...
그래도 속초에 가셨던 분들 모두 무사히 잘 돌아 오셨나 봅니다.
집안 잔치로 끝까지 함께 못한 아쉬움을 남기고, 먼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잠실에서부터 일기예보의 오류가 되길 바랬지만, 비는 오더군요.
비가 내리는 길을 모두 하나되어 나가는 모습은 참으로 멋진 모습들 이였습니다.
이런 저런 속초 투어 뒷 이야기들은 투어 후기란에 올리실 어느 횐님글 읽어보시면
될 듯 싶구요.
이번 속초투어에 함께 하셨던 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며,
잠실에서의 환송해주셨던 오라클님, 짱아님, 영환도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저 혼자 수차례의 속초를 왔다 갔다 해야 할것 같네요.
ps1 찐한 고생길이 황천길이 될수도 있었습니다.
미시령 위에서의 천둥 소리는 혹시하는 두려움을 만들기 충분했으니까요.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번개까지 봤다고 하던데, 그곳에 뾰족 우산 들고 서있었으니......
ps2 아래 동영상은 신양주대교위를 지날때 말바 전사들 모습입니다.
(더블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그래도 속초에 가셨던 분들 모두 무사히 잘 돌아 오셨나 봅니다.
집안 잔치로 끝까지 함께 못한 아쉬움을 남기고, 먼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잠실에서부터 일기예보의 오류가 되길 바랬지만, 비는 오더군요.
비가 내리는 길을 모두 하나되어 나가는 모습은 참으로 멋진 모습들 이였습니다.
이런 저런 속초 투어 뒷 이야기들은 투어 후기란에 올리실 어느 횐님글 읽어보시면
될 듯 싶구요.
이번 속초투어에 함께 하셨던 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며,
잠실에서의 환송해주셨던 오라클님, 짱아님, 영환도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저 혼자 수차례의 속초를 왔다 갔다 해야 할것 같네요.
ps1 찐한 고생길이 황천길이 될수도 있었습니다.
미시령 위에서의 천둥 소리는 혹시하는 두려움을 만들기 충분했으니까요.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번개까지 봤다고 하던데, 그곳에 뾰족 우산 들고 서있었으니......
ps2 아래 동영상은 신양주대교위를 지날때 말바 전사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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