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본게 언제인쥐.... ㅜㅜ
생각해 보니 올 해들어서 날씨 좋은 날 달려본 기억이 없네요..
봄이라고는 해도 날이 좋으면 바람이 무쟈게 애를 먹이고,
바람이 적다 싶으면 황사에 목이 아프고,,,, 비맞는 날도 잦았고, 에고고...
문득 옥상에 물건 꺼내려 갔다가 눈이 아프게 좋은 햇살에 그만...충동이...
일이고 뭐고 때리 치우고 무작정 나갔으면 딱! 좋겠네요...
오늘은 그나마 한가 합니다.. 얼른 일 해 놓고 자전거 정비하러 가야겠습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땀님 속에다가 폭탄 떨군 셈이 됐네요..ㅋㅋㅋ 죄송합니다.
생각해 보니 올 해들어서 날씨 좋은 날 달려본 기억이 없네요..
봄이라고는 해도 날이 좋으면 바람이 무쟈게 애를 먹이고,
바람이 적다 싶으면 황사에 목이 아프고,,,, 비맞는 날도 잦았고, 에고고...
문득 옥상에 물건 꺼내려 갔다가 눈이 아프게 좋은 햇살에 그만...충동이...
일이고 뭐고 때리 치우고 무작정 나갔으면 딱! 좋겠네요...
오늘은 그나마 한가 합니다.. 얼른 일 해 놓고 자전거 정비하러 가야겠습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땀님 속에다가 폭탄 떨군 셈이 됐네요..ㅋㅋㅋ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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